Sunday, August 29, 2010

Genome-Wide Evolutionary Analysis of Eukaryotic DNA Methylation

I had an idea about evolution of methylation in these days from the fact that methylation pattern is conserved in othologous region between species. I decided to dig about this concept, so I did googling first. I had scarcely searched the google when the title of this post was appeared. 



This paper which is published in SCIENCE.  


Here is the PPT.



this link is also good to read.
http://blog.lib.umn.edu/denis036/thisweekinevolution/2010/05/evolution_of_dna_methylation_i.html

(열혈강의) 오용철의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학부때 unigene 데이터를 다루면서 sql을 공부하고 이용해봤지만 데이터베이스라는 과목의 체계적인 컨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본 책. 물론 아직 뒤 두과 정도 (상향식 설계, 통합적 설계) 남았지만 미리 리뷰를 해보련다.

이책의 느낌 마치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컴퓨터 학부에 가서 자료구조를 들었던 느낌? 이랄까.. 다 읽어 보면 나름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지만 도입부의 설명의 적극성과 친근성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겐 아마도 지루함과 "왜 "라는 의문이 들 책이다.

나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아주 약간 알지만 정리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겐 쉽게 읽을 수 있는 아주 편한 책이나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이에게는 비추인 책이다.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하자면 오른쪽 그림과 같다.
1.데이터베이스화 하고자 하는 세계를 데이터수집과 분석을 거쳐 정리하고
2.이를 먼저 개념적 설계과정을 거쳐 ER model (diagram)을 만든다.
3.그 뒤 논리적 설계과정(하향식, 상향식,통합식) 구현 데이터 모델을 만든다(이 책에서는 관계형 모델을 설명한다).
4.마지막으로 물리적 설계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물리적 모델을 만든다.

각 단계별 설명과 실직적인 예가 있으며 책에서 담고 있는 내가 몰랐던 중요한 키워드를 꼽자면 정규화, 인덱스, PL/SQL, 트리거, 커서 등이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을 꼽자면 figure에 오타가  많고 각 단계별 schema(개념적, 논리적, 물리적 스키마)에서 같은 개념 대한 서로 다른 용어를 혼란스럽게 사용한다는 점을 들 수 있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