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genetics reveiw 에 'computational solutions to large-scale data management and analysis'라는 제목으로 논문이 나왔다. 이는 삼세대 시퀀싱 기계가 나옴에 따라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high-dimensional 데이터를 어떻게 핸들링하는냐의 문제를 computational한 초점에서 바라본 논문이다.
여기서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cluster computing, cloud computing, grid computing, heterogeneous computing등의 플랫폼을 선택하여 알고리즘의 병렬화를 통해서 해결하라는 거다.
그리드던 클라우드던 클러스터던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구분이 안되서 참고자료를 링크한다.
특히 그리드랑 클라우드 차이가 뭔지.. 아직도.. 잘.. ㅋ
http://blog.naver.com/happypcb?Redirect=Log&logNo=90077847232
아래는 병렬 컴퓨팅의 간략한 소개이다(메모리 접근 방식에 따른 분류)
http://blog.naver.com/belief_jesus?Redirect=Log&logNo=120102897585
간략하게 요약하면 메모리 접근 방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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